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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송기자 여행사진-소금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소금박물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1-31 16:34
조회
454

<송기자 여행사진> 소금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소금박물관

전남 신안군의 보물섬 ‘증도’는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으로 2007년 12월 1일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슬로시티(Slow City)로 지정된 곳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 선정된 증도는 옛날부터 물이 귀한 곳이라 하여 시리(시루) 섬으로 불리었고, 전증도와 후증도가 하나의 섬으로 합해지면서 증도라 부르게 되었다.

증도에 들어서면 소금 생산지인 태평염전을 마주하게 되는데 1953년 전증도와 후증도를 막아 형성되었으며, 국내 단일 염전으로 최대 규모(140만평)로 한해 1만 5천 톤의 천일소금을 생산해 내는 곳이다.

태평염전과 더불어 근대문화 유산으로 등록된 소금 박물관은 예전의 석조 소금창고를 리모델링 것으로 소금의 역사와 기원, 소금 생산에 필요한 도구, 소금으로 만든 조각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태평염전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소금 및 염생식물(함초, 순비기)관련 상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방문객이 직접 소금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염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061)240-8355(신안군청 문화관광과). 061)271-7600(증도면 사무소). 061)275-0370(태평염전)



송기홍기자 khphoto@newsis.com


기사입력 2008-08-1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