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앞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비디오 촬영은 불가능하고, 사진촬영은 플레쉬를 끈 상태에서 가능합니다.
그외에 비디오 촬영이 필요하실 경우 박물관STORY 내 취재요청란을 이용해 주세요

박물관 단체관람시 유선으로 통화를 한번 해주시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되겠습니다.
30명 이상 단체관람시 20% 관람료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T.061-275-0829
 

큐레이터 설명은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11시와 오후3시에 진행됩니다.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하시면 관람시간은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소금 박물관은 소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는 곳입니다.
소금에 대한 유익한 읽을거리들과 관련된 실험 및 정보를 모니터로 설명되고,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소금작품들 및 관련 도구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전체를 둘러보는데 소용되는 시간은 약 30분 입니다.

* 특별전시는 [전시실STORY/특별전시]메뉴로 이동하시면, 현재 진행중인 특별전시 및 지나간 전시도 확인 가능하십니다.
김 준 사진전 ‘소금밭에 머물다'(Stopping at a Salt Field)
-기간: 2008년 7월 25일~9월 26일
-주제: 소금밭에 머물다</p>
         식품이 아니라고 천대받던 소금이 식탁에 올랐다. 100년 만이다.
         늘 식탁주위를 맴돌았지만 어는 놈 하나 거둬주질 않았다.
         전라남도의 근질긴 노력에 천일염은 서자의 설움을 벗고 식탁의 일원이 되었다.
         갯살림에 빠져 살기를 17년 그 중 8년을 소금과 함께 했다.
         하늘이 내려준 소금.
         천일염이 식품으로 인정받게 된 2008년 3월.
         작은 힘이나마 천일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수십년 간 ‘소금밭을 지켜온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작가 소개: 김 준(joonkim@jeri.re.kr)
         섬가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소금밭은 2000년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전통소금과 천일염, 염전문화에 관심이 많다.<br>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생태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익한 정보를 얻는 박물관!
• 맘모스의 추억
• 생명이 시작된 곳, 바다
• 소금, 인류의 생각을 열다
• 백색 황금
• 소금은 미네랄
• 태평염전의 보물
• 갯벌, 소금이 살린다
• Little More
• Gift Shop
박물관 안에서 이야기하는 소금은, 인류학적인 측면부터 소금에 대한 일화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소금이 고혈압과 당뇨의 주범이라고 여겼던 오해를 풀고, 소금이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소금을 섭취해야 하는지부터 소금의 역사, 문화, 미네랄, 천일염전 등 소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합니다. 이외에도 소금의 경제사, 기술사, 사회사, 신화, 예술사 등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태평염전 사람들의 일상과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함초에 대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습니다.
 

• 소금박물관 (061) 275.0829
• 530-820 전남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58 소금박물관

염전체험과 박물관 관람비용은 얼마인가요?

● 체험비용은 염전체험과 박물관 관람료를 모두 포함한 비용은
– 성인 15,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19세미만) 13,500원
– 유치원생(4~7세 미만)/65세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증빙서류 제시 12,000원
● 박물관 관람비용은
– 성인 3,000원
– 청소년 및 어린이(19세미만) 1,500원